어쩌다 사장3 박경림, 유학시절 도시락 폭탄 광고 장난 제안받다?
출처: tvn 어쩌다 사장3
‘어쩌다 사장3’에 박경림이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방송에서 박경림은 유학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차태현과의 일화를 풀었다.
과거 차태현에게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만년필을 유학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숙사방으로 전화해 제일기획 부장이라면서 광고계약을 하자고 했다. 광고비는 얼마받냐?”라는 물음에 “어떤 광고냐고 물었더니 도시락에 내 얼굴을 붙여놓고 던지면 폭탄이 터진다”고 하며 도시락폭탄 장난 광고를 차태현에게 당했던 ...